경향신문

2024.10.17

• 21:20 한동훈 “국민 납득할지 지켜봐야”…당내선 “특검법 부결 장담 못해”
• 21:19 검찰, 4시간 이례적 회견…쏟아지는 질문에 “김 여사 몰랐을 것” “BP패밀리 모르겠다”
• 21:19 “기억 안 난다”는 김 여사 진술 못 넘고 수사 끝낸 검찰
  
• 21:19 ‘도이치’ 9명 유죄인데…김건희 모녀만 ‘무혐의’
• 21:18 김 여사 ‘주가조작’ 4년 반 끌더니 불기소
• 17:48 “기억 안 난다”는 김 여사 앞에서 수사 의지 접은 검찰
  
• 17:24 4년 반 동안 조사는 ‘세 번’···9명 유죄 받을 때 김건희 모녀는 ‘무혐의’
  
• 17:10 검찰, ‘김건희 무혐의’ 수사 결과 4시간 마라톤 브리핑…일부 질문엔 “모르겠다”
  
• 14:14 검찰 “김 여사, 녹취록 보여주자 ‘내가 이런 대화를 했어요?’ 진술”
  
• 10:00 검찰, 김 여사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불기소···4년 6개월 만에 면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