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3.02.02

• 21:49 신한·하나금융도 취약층 난방비 지원
• 21:22 난방비 대란에 재검침…점검원 “요금이 올라서” 해명 진땀
  
• 20:53 고물가 고통, 끝이 안 보인다
  
• 16:31 난방비 폭탄 후···집집마다 ‘질문 폭탄’ 받는 가스 점검원
  
• 16:01 전기·가스·수도 요금 역대 최대 폭 상승…‘난방비 폭탄’에 오름세 다시 커진 물가
  
• 14:52 신한·하나금융그룹, 취약계층에 난방비 지원
  
• 13:56 사라진 ‘난방비 지원 촉구’ 현수막…CCTV 보니 구청 공무원이 ‘싹둑’
  
• 10:33 에너지취약계층 보일러 70%, 에너지효율등급 4등급…난방비 폭등 충격 훨씬 커
  
• 09:44 수은, 취약계층에 난방비 5억원 지원
  
• 08:41 차상위계층에도 10만원씩…인천시, 난방비 173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