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3.02.02

• 08:01 1월 전기 30%·가스 36%·난방 34% 역대 최대 급등···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5.2%
  

2023.02.01

• 21:33 ‘난방비 폭탄’ 맞은 저소득층 피해 줄이려…서울 자치구 지원 총력
• 20:50 기초·차상위 168만가구에 난방비 59만원 지원
  
• 20:45 가스 끊긴 집 2만6천가구, 난방비 복지 사각 늘 듯…감면 혜택은 한정적
  
• 08:00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59만2000원 난방비 지원 받는다
  

2023.01.31

• 21:15 “따뜻하게 자는 것조차 편하게 결정 못해”
  
• 21:15 “전기·수도요금도 뛴다는데…갈수록 막막”
  
• 21:15 코로나·고물가 이어 가스요금 충격…장사할 의욕도 식었다
  
• 20:51 ‘고물가 청구서’ 예견된 미래였다
  
• 18:17 대통령실 “난방비 지원 차상위까지”…윤 대통령 지시한 ‘중산층 지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