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4.02.28

• 10:08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업계와 상생 재단 설립…3년간 200억원 출연
  

2024.02.20

• 21:39 카카오 준신위, 경영쇄신 ‘속도’

2024.01.08

• 17:20 카카오 준신위, 신뢰·상생 등 소위 신설···“속도 있게 변화”
  

2024.01.07

• 21:03 카카오, KEP·디케이테크인 합병 추진
  

2024.01.02

• 21:34 김범수, 카카오 경영 전면 복귀
  
• 16:31 김범수 창업자, 카카오 그룹 경영 직접 지휘한다
  

2023.12.18

• 21:29 카카오 ‘준신위’ 첫 공식 회의 “그간 혁신만 강조, 사회의 눈높이 못 맞춰”
  
• 16:24 카카오 김소영 준신위원장 “혁신만 강조, 피해자 대한 고민 부족했다”
  

2023.12.12

• 18:02 ‘SM 시세조종’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 공판서 혐의 부인
  

2023.12.11

• 21:53 환골탈태 선언 카카오 “회사 이름도 바꿀 각오로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