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5.03.07

• 11:12 배추·무 가격 폭등에…정부 “배추 비축물량 매일 100t 풀고, 무 30% 싸게 공급”
  

2025.03.06

• 20:55 장바구니물가 2.5%↑ ‘7개월 만에 최대폭’
  
• 20:54 새우깡 100원·신라면 50원 인상…“손이 가요 손이 가…벌벌 떨면서”
  

2025.03.02

• 20:20 식품업계 “불안 정국, 정부 눈치 볼 일 없다”…‘고환율·원가 부담’ 이유 줄줄이 가격 인상

2025.02.23

• 21:19 먹고사는 데만 69% 썼다…졸라맬 허리도 없는 저소득층
  

2025.02.19

• 15:50 ‘장보기 무섭네’ 무 91%·양배추 63%·배추 49%·당근 40% 등 겨울채소 가격 ↑
  

2025.02.07

• 13:03 고환율 못 버텨…커피·과자·아이스크림 값 줄줄이 오른다
  

2025.02.05

• 20:16 5개월 만에 다시 2%대로 올라선 소비자물가
  
• 08:22 1월 소비자물가 2.2% 올라···환율 상승에 다시 2%대 물가 현실화하나
  
• 08:14 1월 소비자물가 2.2% 상승…3개월 연속 올라 2%대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