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4.11.28

• 13:52 “외압 거부하고 양심 따랐다”···박정훈 대령, 리영희상 수상자로 선정
  
• 10:36 개혁신당 “채 상병 국정조사 참여 희망”
  
• 10:07 민주, 채 상병 국정조사 수용 촉구···“결단해야 한동훈 장래도 밝아져”
  

2024.11.27

• 20:23 야당 단독 ‘채 상병 국조특위’ 출범 임박…여당은 반대 속 곤혹
  
• 17:37 ‘채 상병 국정조사’ 특위 명단 야당만 제출···단독 출범 가능성 커
  
• 17:29 채 상병 사건 국정조사에 곤혹스러운 국민의힘…“특검법 약속하더니 국정조사마저 함구” 비판
  

2024.11.26

• 16:15 공수처, ‘채 상병 수사외압 의혹’ 국방부 관계자 조사 재개···‘이첩보류 지시’ 관련
  

2024.11.22

• 17:18 여당 채 상병 국정조사 거부, ‘특검하자’던 한동훈 말은 어디 갔나
  
• 17:01 우원식 의장 “정기국회 안에 채 상병 국정조사 절차 착수”
  
• 10:25 국민의힘, ‘채 상병’ 국정조사 거부···“마른 수건 쥐어짠다고 더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