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4.10.10

• 21:39 “채 상병 사망 사건, 국조 추진할 단계”
• 16:21 김용원 인권위원, ‘채상병 허위의혹 제기’ 군인권센터에 손배소 ‘패소’
  

2024.10.04

• 06:52 오늘 본회의서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2024.09.26

• 21:23 채 상병 묘비 위엔 팔각모·흰 국화…“함께하지 못해 미안해”
• 17:09 “늘 함께할게”…채 상병만 함께 하지 못한 해병대 1292기 전역일
  

2024.09.25

• 18:13 박정훈 직속 부하 “군 조직이 거짓말”···대통령실은 ‘VIP격노설’ 사실 확인 거부
  

2024.09.11

• 20:55 ‘김건희·채 상병 특검법’ 법사위 통과…야 “12일 처리”에 우원식 “추석 뒤로”
• 17:59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법사위 통과…민주당 12일 처리 요구에 우원식 “추석 연휴 이후”
  

2024.09.10

• 14:55 채 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사단장이 처벌되길 바라고, 또 바랄 뿐”
  

2024.09.09

• 16:21 대통령실, 민주당 추진 ‘채 상병 특검법’에 “분칠한 제3자 특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