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4.04.04

• 16:44 국민의힘 “수도권 26·PK 13·충청 13 등 55곳 박빙···투표하면 이긴다”
  
• 16:37 국민의힘 부산 후보들 큰절하며 “기회 달라”···정운천 혈서도
  
• 13:46 인요한, 민주당 겨냥 “가짜 프레임 진짜처럼···그런 점 빈 라덴도 대단”
  
• 09:24 한동훈 “사전투표 해달라···국민의힘 254명 후보 모두 내일 할 것”
  

2024.04.03

• 17:58 국민의힘 여수갑 후보 “여순사건, 북한 지령 받아”
  
• 14:51 한동훈, 문재인 겨냥 “퇴임 직후 파란 옷 입고 선거운동한 사람 본 적 있나”
  
• 09:32 나경원, 이재명 ‘나베’ 발언에 “더 드릴 말씀 없다”
  

2024.04.02

• 16:58 “개딸 아니냐” 원희룡 지지자, 전세사기 피해자에 잇단 폭언·욕설
  
• 16:33 “저한테 책임 있지 않지 않느냐”던 한동훈, 하루 만에 “부족한 건 다 제 책임”
  

2024.04.01

• 20:45 “멸종 예감 공룡의 심정”…여권 ‘절망감’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