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4.05.13

• 11:10 44년 만에 ‘사실’이 된 피해…1989년, 1996년에도 ‘말했지만 듣지 않았다’
  
• 06:00 1989년 전옥주도, 1996년 비구니 피해자도 말했다…협박·외면 딛고 44년 만에 ‘사실’이 된 피해
  
• 06:00 이남순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44년 만에 겨우 편안해졌다”
  
• 06:00 정현순 “늘 심연 속에 살았다” 삶의 뿌리를 짓눌러온 그날의 수치…“‘성폭력=낙인’ 잘못된 관념을 바꿔야”
  

2024.05.08

• 20:06 44년 만에 ‘피해자’에서 ‘증언자’로
  

2024.05.03

• 09:52 44년 만에 처음 만난 5·18 성폭력 피해자들
  

2024.05.02

• 16:30 ‘5·18 성폭력 피해’ 44년 만에 모인 10명…“잊을 수도, 말할 수도 없던” 상처를 기록하다
  
• 16:30 44년 만에 처음 만난 5·18 성폭력 피해자들
  

2024.04.29

• 18:52 검찰, ‘5·18 진상 보고서’ 배포한 60대에 44년만에 ‘죄 안됨’
  

2024.04.02

• 21:04 “5·18 당시 계엄군 성범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