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4.08.06

• 22:11 “후회 남기지 않을게요”…다이빙 우하람의 각오
  
• 21:07 금메달 땄고, 이젠 신기록!
  
• 21:05 보여줘 태권 4총사, 종주국 발차기 위력을
  
• 21:05 동료 폭로와 협회 무책임 사이 웃지 못한 메달 주인공들
  
• 21:05 날아라 우상혁, 한국 신기록 넘고 시상대로
  
• 20:57 한국 메달 26개 ‘반전’…역대 최고 성적 ‘조준’
  
• 20:40 골프 고진영, 파리서 ‘자존심 회복’ 가보자고
• 20:40 ‘체조 전설’ 바일스, 파리 올림픽의 특별한 ‘해피엔딩’
  
• 20:40 장애의 벽 뛰어넘은, 승패보다 빛난 ‘인간 승리’
  
• 20:32 “나의 깃발, 나의 나라…아프간 여성들은 교육·스포츠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