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4.08.05

• 17:10 ‘국군체육부대 병장’ 조영재, 속사권총 파리 올림픽 은메달
  
• 16:00 한국 양궁은 왜 강할까?…프로페셔널한 육성 시스템이 전부라면 오해
  
• 09:16 ‘우상혁 라이벌’ 디펜딩 챔피언 탐베리, 높이뛰기 사흘 앞두고 입원
  
• 09:00 현장에서 지켜본 양궁과 사격의 슛오프…보는 사람도 미치겠는데 주인공들의 마음은
  
• 02:39 파리에서 웃은 양궁 벌써 LA를 본다, 정의선 회장 “국민 여러 분의 응원에 감사합니다”
  

2024.08.04

• 22:01 金金金金金 김우진 4.9㎜의 기적, 올림픽 새 역사를 쓰다…한국 선수 동·하계 최다 금메달
  
• 21:16 김우진 결승 진출해 3관왕 도전…이우석은 동메달 결정전으로
  
• 20:49 안세영의 포효, 5일 한 번 더!
  

2024.08.02

• 10:22 ‘K직장인’의 마음으로 버텼다···한국 여자 복싱 새 역사 쓴 임애지
  
• 06:00 진짜는 시작도 안 했어…은빛 스타 김예지, 금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