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4.12.11

• 00:58 노벨상 시상식 열려···한강, 한국인 최초로 블루 카펫에
  

2024.12.10

• 17:03 ‘한강의 꿈, 광주의 빛’…광주시청에 한강 노벨상 수상 축하조형물 설치
  
• 16:05 제주서도 한강 노벨문학상 시상식 기념 행사 잇따라
  

2024.12.09

• 20:38 탈핵과 노벨 평화상
  
• 20:32 시상식장엔 노벨상 상징 ‘푸른 카펫’이
  
• 20:32 뻐근한 사랑이 살갗을 타고 스며들었던 걸 기억해…“시낭송 듣는 듯”
  
• 20:32 대학가·서점·시청·골목…스톡홀름에도 한강이 흐른다
  

2024.12.08

• 09:01 ‘노벨문학상 수상자 강연’ 한강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부디”
  

2024.12.07

• 14:47 노벨상 수여 준비 완료, 미리 가본 시상식장
  

2024.12.06

• 21:06 한강, 노벨 박물관에 찻잔 기증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