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마지막 모의평가가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 4일 서울 양천구 신목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1교시 국어 영역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모의평가의 국어·수학·영어 영역 난도는 지난해 수능이나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포토뉴스
두근두근…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
2024.09.04 20:52 입력
2024.09.04 22:01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