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1일 열린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의 사회보장 협력을 위한 기자간담회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 청년수당 사업 관련 양 기관의 소송을 취하하는 등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 입장문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이영호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박 장관, 박 시장,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경향포토
서울시-보건복지부, 사회보장 협력 공동 입장문 서명식
2017.09.01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