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지정문화재가 21일 오전 11시 기준 총 65건이라고 밝혔다. 천연기념물인 ‘강원 정선 봉양리 뽕나무’가 강풍으로 인해 부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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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집중호우 피해 문화재 65건”
2023.07.21 21:04
문화재청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지정문화재가 21일 오전 11시 기준 총 65건이라고 밝혔다. 천연기념물인 ‘강원 정선 봉양리 뽕나무’가 강풍으로 인해 부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