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화재로 10대 장애아동 심정지

2024.06.23 23:07

소방청 심벌마크

소방청 심벌마크

23일 전남 영광군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10대 장애 아동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2분쯤 영광군 홍농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주택 내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분만에 꺼졌지만, 지체장애가 있는 A군(11)이 집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화재 당시 집 안에 함께 있던 A군 조부모는 대피 과정에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추천기사

바로가기 링크 설명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내 뉴스플리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