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강남구 관세청 서울본부세관 직원들이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공구 및 위장 포장재를 살펴보고 있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중국산 공구류를 수입한 후 유명상표로 둔갑시켜 국내에 유통한 3개 조직 13명을 상표법 및 대외무역법 위반협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향포토
유명상표로 둔갑한 중국산 짝퉁공구
2014.03.27 15:11
27일 서울 강남구 관세청 서울본부세관 직원들이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공구 및 위장 포장재를 살펴보고 있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중국산 공구류를 수입한 후 유명상표로 둔갑시켜 국내에 유통한 3개 조직 13명을 상표법 및 대외무역법 위반협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