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한강 밤섬 대청소 2017.03.23 11:27 /김영민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직원들이 23일 한강 밤섬에서 버드나무에 쌓인 민물가마우지 배설물을 물을 뿌려 씻어내고 있다. 주요기사 윤석열 대통령은 남은 임기 절반 채울 수 있을까 “이러다간 또 탄핵”… 신용한이 인수위를 떠난 까닭 “커플템 NO” 정우성·신현빈, 열애설 초고속 부인 유승민 “역시 ‘상남자’···사과·쇄신 기대했는데 ‘자기 여자’ 비호 바빴다” ‘만선의 비극’…금성호, 너무 많은 어획량에 침몰 추정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김상범의 실리콘리포트 네이버·구글 ‘이제 안녕’···광고 안 낚이는 AI가 대신 찾아준다 이진송의 아니 근데 ‘방판’의 추억 되살리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식의 웃음 주는 ‘정숙한 세일즈’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철새 보금자리 밤섬 대청소 봄맞이 한강 밤섬 대청소 밤섬 대청소 추천기사 명태균,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언론이 만든 거짓의 산” 단독인사처, 공무원들에 ‘대통령 퇴진 투표’ 불참 압박 유승민 “역시 ‘상남자’였다…사과·쇄신 기대했는데 ‘자기 여자’ 비호 바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