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1도···남부 지방 오후부터 천둥·번개

2024.06.24 07:15 입력 2024.06.24 08:34 수정

지난 5월5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 이미지 크게 보기

지난 5월5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

월요일인 2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 오후까지 강원도·충청권·전라권·경남권, 저녁까지 경북권에 가끔 비가 오겠다.

오후부터 저녁까지 전라권과 경상권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강원 북부 동해안·제주도 5㎜ 내외, 강원 내륙과 산지·충청권·광주·전남 5∼20㎜다. 전북·대구·경북은 5∼30㎜, 울산과 경남 내륙은 5∼10㎜다.

이날 오전 7시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2.8도, 인천 21.3도, 수원 22.3도, 춘천 20.3도, 강릉 20.3도, 청주 24.0도, 대전 23.7도, 전주 23.8도, 광주 23.5도, 제주 24.3도, 대구 21.9도, 부산 21.3도, 울산 21.8도, 창원 2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이날 경상권을 중심으로 30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으며,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온도는 31도 내외로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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