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길 옆 사진관

임진강 이남에서 성묘하는 실향민 후손들

2024.09.01 15:56

1일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서 시민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1일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서 시민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추석을 보름 여 앞둔 휴일인 1일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 성묘를 하러 온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마주한 동화경모공원은 실향민과 파주 시민들을 위한 공동묘지이다. 이날 만난 한 실향민 가족은 “빈 자리가 많았는데, 어느새 공원에 묘지가 가득 차 있다”며 부모님 묘소 앞에서 큰절을 올렸다.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서 1일 실향민 후손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서 1일 실향민 후손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임진강 이남에서 성묘하는 실향민 후손들 [정동길 옆 사진관]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서 시민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서 시민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임진강 이남에서 성묘하는 실향민 후손들 [정동길 옆 사진관]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서 한 가족이 그늘막을 치고 성묘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서 한 가족이 그늘막을 치고 성묘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서 한 가족이 성묘를 지내고 있다. 김창길 기자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서 한 가족이 성묘를 지내고 있다. 김창길 기자

추천기사

바로가기 링크 설명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내 뉴스플리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