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화보 구독 구독중 불볕더위 속 추석 연휴 즐기는 시민들 2024.09.16 15:04 입력 2024.09.16 15:08 수정 성동훈 기자 추석 연휴인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분수터널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 사흘째인 16일. 가을 정취가 어색할 정도의 여름 더위 속에서 연휴를 맞은 시민들의 모습을 모아본다. 추석 연휴인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대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정오께 세종시 조치원읍 조치원전통시장에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인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그늘진 곳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인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인 16일 제주시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를 찾은 관광객과 나들이객들이 바다를 보며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예보됐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 지방, 제주도는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일부 남부 지방 35도 이상)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무더위는 밤까지 이어지며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추석인 내일도 서울 31도, 대구 33도 등 30도가 넘는 더위가 이어진다.추석 보름달은 서울 기준 저녁 6시 17분부터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장 화보 구독 구독중 군산 해상서 어선 전복...구조된 8명 중 3명 사망 민족 대이동 ‘추석’ 연휴 첫날 차별 해소 촉구, 소원을 말해봐~ 연재 레터 구독은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네 아니오 1이메일 인증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필수)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 인증 다음에 하겠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에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이메일 인증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 인증 후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구독 완료됩니다. 이메일 주소 인증 확인 다음에 하겠습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계속 구독하기 구독 취소하기 주요기사 [단독]도이치 2차 주포 “김건희 계좌, 내가 관리”···“직접 운용” 김 여사 발언과 정면 배치 명태균 “내가 천공보다 좋으니 천공이 날아갔겠지” 주장 ‘1박 2일’ 비매너 논란 일파만파…결국 영상 삭제 엔딩 [단독] ‘김건희 호평’ 대통령 관저 한옥 설치 업체, 법무부 254억 공사 수주 특혜 의혹 김용현 국방장관, 국감장에서 장애인 비하 “OO” 표현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달·금성·수성에 새긴 한국인 이름…플라톤·뉴턴·베토벤·괴테와 동격 경제밥도둑 위기의 삼성, 파운드리는?···분사설까지 ‘솔솔’ 0 공유하기 뉴스플리 추천기사 단독도이치 2차 주포 “김건희 계좌, 내가 관리”···"직접 운용" 김 여사와 배치 단독‘김건희 호평’ 관저 한옥 시공사, 법무부 254억 특혜 수주 의혹 김건희 ‘대통령 놀이’, 이게 나라냐 [이기수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