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22일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오세훈(왼쪽부터), 황교안, 김진태 후보가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경향포토
다른 곳 바라보는 세 후보
2019.02.22 14:54
경기도 성남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22일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오세훈(왼쪽부터), 황교안, 김진태 후보가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