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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23일 국회서 당대표 출마 선언···한동훈·원희룡과 같은 날

2024.06.21 10:33 입력 2024.06.21 11:09 수정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 관련 입장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 관련 입장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23일 오후 1시 국회 소통관에서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선언을 한다.

나 의원 측은 21일 언론에 이 같은 일정을 공지했다. 나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일요일(23일)에 출마선언을 한다”며 “저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줄 세우고 또 줄을 서는 이런 정치를 타파하고 싶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당대표 출마를 앞두고 자신이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선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통령실을 팔거나 제2의 연판장 같은 상황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선언을 예고했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도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오후 3시에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밝혔다.

당권주자 3명이 모두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한 시간 차로 출마 선언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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