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수소버스를 타고 도심형 수소충전소를 시찰하러 이동하는 길에 한 시민과 악수하고 있다.
문 대통령 뒤로 최측근인 김경수 경남지사(왼쪽 앞에서 두번째)가 보인다.
두 사람은 이날 기념식과 수소버스 개통식, 수소충전소 시찰까지 1시간25분간 밀착해 일정을 소화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수소버스를 타고 도심형 수소충전소를 시찰하러 이동하는 길에 한 시민과 악수하고 있다.
문 대통령 뒤로 최측근인 김경수 경남지사(왼쪽 앞에서 두번째)가 보인다.
두 사람은 이날 기념식과 수소버스 개통식, 수소충전소 시찰까지 1시간25분간 밀착해 일정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