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 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팀 회원들이 7일 서울 서초동 지방법원앞에서 ‘손정우 미국송환 불허 규탄연대’ 기자회견을 열고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경향포토
다크웹 성 착취물 제작자 손정우 미국송환 불허 규탄 기자회견
2020.07.07 15:54
eNd 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팀 회원들이 7일 서울 서초동 지방법원앞에서 ‘손정우 미국송환 불허 규탄연대’ 기자회견을 열고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