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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26%···정치인 호감도, 이재명 위에 오세훈·조국

2024.06.21 10:54 입력 2024.06.21 14:04 수정

주요 정치인 호감도  출처 : 한국갤럽

주요 정치인 호감도 출처 : 한국갤럽

한국갤럽은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26%로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관의 지난 주 조사와 같은 수치다. 정치인 호감도 순위는 오세훈 서울시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례로 1~3위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26%, 부정 평가는 64%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지난 조사(11~13일) 때와 같고 부정 평가는 2%포인트 하락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2%, 민주당 28%, 혁신당 9%, 개혁신당 4%, 진보당 2%, 새로운미래 1% 순이었다. 지지 정당 없음은 23%다.

정치인 호감도 조사에선 오 시장이 36%로 가장 높았다. 조 대표와 이 대표는 각각 35%, 33%를 나타냈다. 근소한 차이지만 야권 내에선 조 대표가 이 대표를 앞서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어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31%), 홍준표 대구시장(30%),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27%)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오 시장과 한 전 위원장은 보수층과 60대에서, 조 대표와 이 대표는 진보층과 40~50대 층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비호감도는 이 대표와 한 전 위원장이 각각 58%를 기록해 동일했다. 오 시장의 비호감도는 50%였고, 조 대표 54%, 홍 시장 60%, 이 의원 61%였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며 응답률은 12.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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