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회의서 발언하는 한동훈 대표 2024.08.05 15:11 문재원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주요기사 ‘100m 앞 응급실 퇴짜’ 심정지 대학생 결국 숨져 ‘의료대란’에 70대도 돌아섰다···윤 대통령 지지율 20% 취임 후 ‘최저’ 안세하 ‘학폭 의혹’에…1년 후배 주우재도 소환 “너도 알잖아” “무시해” 뉴진스 하니가 고발한 따돌림, ‘직장 내 괴롭힘’ 해당될까? 김건희라는 비극 2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오늘도 ‘툰툰’한 하루 스무살의 고독하고 은밀한 성장통···누구에게나 ‘좁은 방’이 있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연 3만6000여 명 동원된 신라 고분…‘타원형’ 작도법으로 설계됐다 0 공유하기 뉴스플리 추천기사 '100m 앞 응급실 퇴짜' 심정지 대학생 결국 숨져 의료대란에 70대도 돌아섰다···윤 대통령 지지율 20% '최저치' 곽노현 출마 강행에 고민 깊어지는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