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왼쪽에서 네 번째)·여야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4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기후위기 시계’ 이전 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기후재앙을 막기 위한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지구 평균기온 1.5도 상승’까지 남은 시간을 보여주는 이 시계는 이날 ‘4년321일13시간’으로 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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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청 앞으로 이사온 ‘기후위기 시계’
2024.09.04 21:16 입력
2024.09.04 21:18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