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세계 - 이종필의 과학자의 발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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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유인력의 법칙’ 활용 땐 책상 앞에 앉아 지구의 무게 잴 수 있다고? 2021.07.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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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우주에 나가보지 않고도 어떻게 달과 태양의 크기 계산했을까 2021.06.1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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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붉은 행성’ 향한 반세기의 도전…닮은 듯 다른 끌림, 포기 못해 2021.05.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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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본의 ‘오염수 방류’ 지지한 미국…바이든은 ‘이 물’을 마실 수 있을까 2021.04.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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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선풍기 켜놓고 잠들면 사망”이라는 낭설과 유사한 “백신 맞고 사망” 2021.03.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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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쓸데없는(것처럼 보이는) 데 돈 쓰는 곳, 인간 지성의 프런티어 2021.02.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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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초자연적 힘이 있다”는 주장을 판별할 수 있을까? 350만분의 1 확률이 기준 2021.01.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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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수능 표준점수는 정규분포서 나와…‘내 위치’ 잘 알아야 합격의 벨 2020.12.2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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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범죄 현장 DNA와 당신의 것이 일치하는데 범인이 아닐 수도 있을까 2020.11.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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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인자의 숫자놀음…이젠 속지 않는다 2020.10.22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