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람 작가의 다리를 걷다 떠오르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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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수백년 파내고 들어엎기를 반복한 청계천, 민초들의 운명과도 닮아있다 2019.12.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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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좌 소양강·우 북한강, 상 일터·하 거주지의 경계에 선 ‘사랑의 다리’ 2019.12.0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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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동작대로 모양뿐 아니라 역사의 방향까지 구부러뜨린, 복잡한 운명 2019.11.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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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붕괴의 기억, 대형 참사는 ‘사회적 구성물’이 와해돼 일어난다 2019.11.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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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낡아서 바스러져 가는 것들 사이…이곳도 언젠가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2019.10.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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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국토개발의 상징, 다리 위에선 ‘한남동 달동네’도 아름다워 보이는 곳 2019.10.0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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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대강 아픔’ 되풀이하지 말라며…두려운 기억이 일깨우는 ‘미래’ 2019.09.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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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사람 몰아내고 또 사람이 지켜낸…밤섬의 어제와 오늘을 ‘횡단’ 2019.09.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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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몰개성의 남쪽과 이국적인 북쪽 잇는, 세계 최장의 ‘교량 분수’ 2019.08.26 06:00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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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계급의 격리구역에 환멸 느낀 욕망, 취향 만족을 위해 옮겨가는 통로 2019.08.12 06:00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