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의 증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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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성폭력 첫 진상규명…부마항쟁 성폭력 등 향후 조사에 시사점 되길” 2024.05.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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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히지 않는 소리 냄새…1명이 ‘기억’ 꺼내자 15명이 덧붙였다 2024.05.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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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만에 ‘사실’이 된 피해…1989년, 1996년에도 ‘말했지만 듣지 않았다’ 2024.05.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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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꿰뚫은 그날의 상처, “40년이 넘게 걸렸다. 참 오래도 걸렸다” 이남순의 증언 2024.05.13 11:10
![몸도 마음도 꿰뚫은 그날의 상처, “40년이 넘게 걸렸다. 참 오래도 걸렸다” 이남순의 증언 [플랫]](https://img.khan.co.kr/news/c/200x200/2024/05/13/news-p.v1.20240513.d4754a6a601e42c9a4746dd0d1b138e2_P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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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전옥주도, 1996년 비구니 피해자도 말했다…협박·외면 딛고 44년 만에 ‘사실’이 된 피해 2024.05.13 06:00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②] 1989년 전옥주도, 1996년 비구니 피해자도 말했다…협박·외면 딛고 44년 만에 ‘사실’이 된 피해](https://img.khan.co.kr/news/c/200x200/2024/05/13/news-p.v1.20240512.c5c8f8faa6074d8aa47969cc4938a77a_P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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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순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44년 만에 겨우 편안해졌다” 2024.05.13 06:00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②] 이남순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44년 만에 겨우 편안해졌다”](https://img.khan.co.kr/news/c/200x200/2024/05/13/news-p.v1.20240505.fe9ee5b82984456fb467ddebdf537b18_P1.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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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순 “늘 심연 속에 살았다” 삶의 뿌리를 짓눌러온 그날의 수치…“‘성폭력=낙인’ 잘못된 관념을 바꿔야” 2024.05.13 06:00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②] 정현순 “늘 심연 속에 살았다” 삶의 뿌리를 짓눌러온 그날의 수치…“‘성폭력=낙인’ 잘못된 관념을 바꿔야”](https://img.khan.co.kr/news/c/200x200/2024/05/13/news-p.v1.20240512.7add8653dbd94ebd9abd45fca830a267_P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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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진상규명위 ‘성폭력 피해자’ 간담회 독점 취재…서로의 ‘증언’이 되어 “함께 끝까지” 2024.05.03 09:52
![5·18 진상규명위 ‘성폭력 피해자’ 간담회 독점 취재…서로의 ‘증언’이 되어 “함께 끝까지”[플랫]](https://img.khan.co.kr/news/c/200x200/2024/05/03/news-p.v1.20240503.e20bb1c23c6541dba85ad2ed38388132_P1.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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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성폭력 피해’ 44년 만에 모인 10명…“잊을 수도, 말할 수도 없던” 상처를 기록하다 2024.05.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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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만에 처음 만난 5·18 성폭력 피해자들 2024.05.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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