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 지성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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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마사 누스바움 “혐오는 원치 않는 변화가 두려워 ‘마녀’ 같은 탓할 상대 찾는 것” 2017.06.1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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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에바 일루즈 “여성에 야망 가지라면서 임산부는 꺼려…기업들 젠더 모순 빠져” 2017.03.0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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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케이트 피킷 “당신이 속한 사회서 어떤 취급을 받느냐가 건강 좌우” 2017.02.2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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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다나 시바(하)“세계화가 만든 탐욕의 경제, 증오 정치로 여전히 세 유지” 2017.02.0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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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다나 시바(상)“2차 대전 지원 기업, 농화학 산업 주도…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2017.01.3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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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베카 솔닛 “분노는 지성과 짝 이뤄 의미있는 변화 만들 때 가치있다” 2017.01.1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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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쥘리에트 비노슈 “분노는 변화의 욕망…파괴적 작동 막으려면 진심 담아야” 2017.01.0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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