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 대강당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국가대표선수단 기자회견을 마친뒤 이정철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메달을 향한 화이팅을 외치며 출정식을 갖고 있다.
경향포토
리우올림픽 향하는 여자배구대표팀 화이팅!!
2016.07.12 12:40
12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 대강당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국가대표선수단 기자회견을 마친뒤 이정철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메달을 향한 화이팅을 외치며 출정식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