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3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에어포스 클럽에서 이탈리아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정철 감독이 이탈리아 배구대표팀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향포토
<리우올림픽>이정철 감독, 자신감 묻어나는 표정
2016.08.04 09:38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3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에어포스 클럽에서 이탈리아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정철 감독이 이탈리아 배구대표팀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