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남자 예선에 출전한 우상혁(28·용인시청)이 공동 3위로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짧은 머리로 경기에 나선 우상혁은 2m15의 바를 깔끔하게 넘은 후 다음 높이인 2m20, 2m24까지 넘었다. 2m27에서 한 차례 실패했으나, 두 번째 점프에 성공시키며 공동 3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한국 육상 최초 트랙·필드 종목 메달에 도전하는 우상혁은 한국시간 11일 오전 2시 열리는 결선 경기에서 금빛을 향해 더 높이 뛰어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