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이란 대통령 헬기 탑승자는 외무장관 등 9명”

2024.05.20 09:36 입력 2024.05.20 10:54 수정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이란과 아제르바이잔 국경의 아라시 강에 건설된 키즈 칼라시 댐 준공식에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AP연합뉴스|이란 대통령실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이란과 아제르바이잔 국경의 아라시 강에 건설된 키즈 칼라시 댐 준공식에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AP연합뉴스|이란 대통령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을 태우고 가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추락한 헬기에는 총 9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CNN에 따르면, 이란 타스님통신은 이 헬기에 관리 3명과 이맘(이슬람 성직자) 1명, 보안 인력 등을 포함해 9명이 타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운영하는 매체 세파는 탑승자가 라이시 대통령,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 외무장관, 동아제르바이잔주 주지지사, 조종사, 부조종사, 승무원장, 경호원, 이맘 등이라고 보도했다.

사고 발생 후 10시간 넘게 지난 20일 현재까지 라이시 대통령의 안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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