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의 그림마당 2014년 10월 23일 2014.10.22 21:17 입력 2014.10.22 21:22 수정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44년 만에 겨우 편안해졌다”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부처님 깜놀하겠네’···내일 천둥·번개·돌풍·싸락우박 온다 KBS 사측이 “조수빈 앉혀라”…제작진 거부하자 ‘역사저널 그날’도 폐지 위기 늙으면 왜, 다들 손만 잡고 잔다고 생각할까 인기기사 안철수 “‘채 상병 특검’, 거부권 행사 않고 ‘그냥 받겠다’는 게 정정당당한 태도” 37,904 ‘부처님 깜놀하겠네’···내일 천둥·번개·돌풍·싸락우박 온다 27,300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사전 조율 여부엔 “말 않겠다” 23,588 “나는 성령의 종 다윗”···‘그루밍 성범죄’ 혐의 목사, 복종 교리 강요 20,253 이준석 “검찰 인사, 마지막 몸부림···T(탄핵) 익스프레스” 1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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