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 중단”…교수 73.6% 찬성
이번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에 돌입했던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면 휴진을 중단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전날부터 서울대 4개 병원에서 향후 무기한 휴진을 이어갈지를 놓고 투표한 결과, 전체 응답자 948명 중 698명(73.6%)이 휴진을 중단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의 저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답했다. 휴진을 지속해야 한다는 의견은 192명(20.3%)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