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의 그림마당 2022년 5월 26일 2022.05.25 21:56 입력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윤 대통령 ‘거부권 무력화’ 고비 넘겼지만···‘유예된 위기’ 미국의 ‘밈 배우’ 전락한 니콜라스 케이지…그 좌절감을 승화하다 ‘채 상병 특검법 찬성’ 김웅 “나를 징계하라” “원숭이들이 사과처럼 떨어졌다” 기록적 폭염에 집단 추락사 ‘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총경 몰래 복귀 들통나자··· 인기기사 채 상병 특검법, 국민의힘 반대에 재투표서 부결…“국민 목소리 짓밟은 여당” 46,620 ‘20억 차익’ 래미안 원베일리 만점 당첨자, 무주택으로 15년 버틴 7인 가구 30,497 채 상병 특검법, 범야권서 6명 이상 반대했나...예상 밖의 표결 결과 15,726 ‘정체 유발’ 영동선 주말 버스전용차로 6월1일부터 폐지 14,662 하루 만에 입장 바꾼 나경원···“대통령 흔드는 개헌 저 역시 반대” 1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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