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의 그림마당 2022년 12월 7일 2022.12.06 22:00 입력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사전 조율엔 "말 않겠다" “소주 한 병” 尹 발언 풍자한 ‘돌발영상’ 삭제···“권력 눈치 정도껏” “태국 파타야 한인 살인사건 용의자, 캄보디아 도주” KBS 사측이 “조수빈 앉혀라”…제작진 거부하자 ‘역사저널 그날’도 폐지 위기 인기기사 “50대는 1표, 20대는 1.33표…세대별 차등투표제 필요” 11,263 PC한 백인 중산층 부부의 위선···지독한 블랙코미디 ‘더 커스’ 10,571 착한 ‘스크린 독점’은 없다…‘범죄도시 4’ 1000만 진기록 논란 5,456 ‘이별값’ 120만원 받고도 헤어진 여친 스토킹한 20대 남성 징역형 4,868 여야, 5·18 기념식 나란히 참석···‘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한다 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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