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리 2018년 5월 24일 2018.05.23 22:44 입력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홍준표 “초짜 당 대표는 가망 없어···애한테 굽실거리기보단 새살림” 조국 “대통령 거부권, 폭탄주 퍼마시듯 사용하는 권한 아냐” 직구 금지, 대통령 몰랐다?···야권 “대통령 패싱인가, 꼬리 자르기인가” 검찰, 오늘 ‘김건희 여사 명품백 고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조사 ‘해외 직구’ 문제로 불거진 오세훈-한동훈-유승민 기싸움, 숨은 전략은? 인기기사 런던발 싱가포르항공 여객기, 난기류에 비상 착륙···1명 사망 27,304 김호중 경찰 출석 후 귀가…“죄인이 무슨 말이 필요하나” 16,916 ‘당원 달래기’ 나선 이재명···양문석 “원내대표, 국회의장 후보 뽑을 때 당원 50% 반영” 주장 15,330 ‘대통령에 의한, 대통령을 위한’ 거부권 6,553 재표결 통과하려면 여당서 ‘최소 17표’ 나와야…표단속에도 당 일각 “대통령에 뭔가 보여줘야” 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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