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리 2020년 1월 10일 2020.01.09 21:56 입력 2020.01.09 21:59 수정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서울대판 n번방’ 범인들 신상 “추측하지 말자”는 이유 검찰, 오늘 ‘김건희 여사 명품백 고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조사 ‘음주운전 시인’ 김호중, 은퇴 아닌 복귀 시사···“돌아오겠다” 조국 “대통령 거부권, 폭탄주 퍼마시듯 사용하는 권한 아냐” 32년차 베테랑도 “작전때마다 공포…현장 중심 조직 돼야” 인기기사 정부, 채상병 특검법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의결 30,190 육군 32사단서 훈련 중 수류탄 폭발…훈련병 숨지고 부사관 다쳐 22,305 서울 광진구서 흉기에 다친 남녀 발견···여성은 숨져 17,350 YTN ‘김 여사 명품백 영상’ 사용금지 16,571 ‘음주 뺑소니’ 김호중 경찰 출석…김씨 탔던 차량 3대 블랙박스 메모리 모두 사라져 1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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