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유하나 - 놓쳐선 안될 10대 모델 (2)

2009.04.03 15:45 입력 2009.04.03 21:03 수정 경향닷컴 김한용기자

레이싱모델 유하나는 2007년부터 레이싱모델 활동을 시작, 2007년 서울모터쇼에 GM대우 모델로 나타나 눈길을 끌기 시작했다.

2008년에는 게임쇼인 지스타의 넥슨부스에서 모델로 활약하고, 2009년에는 CJ 슈퍼레이스에 모델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엔 '레이싱모델계의 손담비'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 [화보] 놓치지 말아야 할 레이싱모델 (2) - 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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