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전세 사기·피해 차단 시스템 ‘촉구’

2024.03.20 21:29 입력 2024.03.20 22:37 수정 김창길 기자

김성달 사무총장(왼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전세자금대출 실태 분석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전월세 신고제·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의무 시행, 전세자금보증 기준 강화 등을 촉구했다.

원문기사 보기
상단으로 이동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경향신문 뉴스 앱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