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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흐드러진 화담숲…28일까지 '봄 수선화 축제'

2024.04.21 14:39 입력 강윤중 기자

상춘객들이 21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 내 화담숲에서 봄 수선화 흐드러진 숲길을 걷고 있다. 겨울 휴장을 끝내고 지난달 29일 개원한 화담숲에서 개최한 이번 '봄 수선화 축제'에는 10만 송이의 수선화를 숲과 리조트 전역에서 볼 수 있다. 축제는 28일까지 이어진다. 사진=곤지암리조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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