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추위 쫓는 큰고니의 날갯짓 큰고니 2021.01.10 20:54 입력 2021.01.10 22:26 수정 우철훈 선임기자 무리가 한파가 이어진 10일 경기 하남시 팔당대교 인근 한강 위에서 날갯짓을 하고 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는 10월부터 3월까지 한강, 낙동강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400만 돌풍 ‘인사이드 아웃 2’…한국인 애니메이터가 만든 캐릭터는? 쿠팡은 왜 로켓배송을 중단하겠다는 걸까 [단독]대통령 집무실이 ‘관저’라는 경찰…대법원은 번번이 “아니다” 판단 ‘유행’처럼 소비되는 ‘AV 배우’ 콘텐츠…불법 성매매·인권침해 외면 정지돈 작가, 과거 연인과의 일화 무단 인용 의혹 인기기사 경기 화성 육군부대서 20대 병사 숨진 채 발견···잇따른 군 사망 53,573 사파리 구역서 조깅하던 30대 여성, 늑대들에 물려 중상 39,144 국민의힘, 7개 상임위원장직 수용···추경호 원내대표직 사의 표명 26,921 이재명 민주당 대표직 사퇴…연임 도전 의사 21,543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60대 남성 사망···21명 연락 두절 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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