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4.07.21

• 21:18 “내 딸 이예람, 잘 가…우린 계속 싸울 거야”
  
• 17:20 “반짝반짝 빛났던” 딸을 보내고…이예람 중사 부모의 싸움은 계속된다
  

2024.07.19

• 09:50 “멋있고 씩씩하게 살았다고 기억되길”···고 이예람 중사 3년 2개월만의 장례식
  

2024.07.18

• 17:05 “멋있고 씩씩한 당신”···고 이예람 중사 3년 2개월만의 장례식
  

2024.07.11

• 11:27 3년여 만에 열리는 이예람 중사 장례식
  

2024.07.01

• 10:32 “콜걸 같다 생각했다” 군내 성희롱·갑질 피해 소령의 외침
  
• 06:00 “콜걸 같다 생각했다” 군내 성희롱·갑질 피해 소령의 외침
  

2024.06.14

• 14:53 법원, 고 이예람 중사 사망 부실수사 전익수 ‘준장→대령’ 강등 처분 타당
  

2024.01.15

• 22:26 이예람 중사 ‘2차 가해’ 중대장에 징역1년
• 18:07 고 이예람 중사 ‘2차가해’ 중대장·‘허위보고’ 군검사, 징역 1년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