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4.07.24

• 17:51 ‘김건희 출장조사 갈등’ 이원석·이창수 일단 휴전···근본원인은 여전
  
• 17:23 국회 법사위, ‘김건희 청문회’ 직후 대통령실 현장방문 추진
  

2024.07.23

• 20:48 ‘지휘권 배제’ 방치하는 법무부, 속내는 ‘검찰 직할’?
  
• 20:47 “성사가 중요, 장소가 대수냐” “보고 원칙 무너져”…김건희 여사 ‘황제 조사’ 논란, 검찰 내부도 ‘시끌’
  
• 20:46 “김 여사 조사 진상파악 연기 요청”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지시 불응
  

2024.07.22

• 20:53 ‘도이치·명품백 수사’, 공정성 논란 지속

2024.01.30

• 20:41 여 “1일 당장” 야 “천천히”…재표결 시점 줄다리기 팽팽
  

2024.01.29

• 20:43 야당 “김건희 명품가방 수수 의혹 왜 조사 안 하나” 권익위 질타

2024.01.23

• 21:07 법무장관에 ‘특수통’ 박성재…김건희 수사 통제용?
  
• 20:42 ‘주가조작 의혹 특검’ 덮은 명품백 사과론…여권 내 ‘김건희 성역화’는 되레 공고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