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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찾아간 김상곤 부총리

2017.09.13 21:43 입력 2017.09.13 23:00 수정 정지윤 기자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서울 마포구의 지체장애 특수학교인 한국우진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 부총리는 “특수학교 설립은 우리 학생들의 교육권 확보를 위해 양보할 수 없는 선택”이라며 “앞으로 5년간 전국에 특수학교 18곳을 증설하고 특수학급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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