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흐느끼는 정수장학회 유족들 2012.10.15 15:01 입력 이상훈 기자 15일 오전 정수장학회를 찾아간 고김지태씨 부인 송혜영씨와 5남 김영철씨가 잠겨진 장학회 철문을 두드리다가 흐느끼고 있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검찰, 오늘 ‘김건희 여사 명품백 고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조사 ‘여친 폭행 영상’ 공개된 힙합 거물 퍼프 대디, 결국 사과…“변명 여지 없다” 40년 전 성폭력을 규명한다는 것…한 명의 ‘기억’은 다른 피해의 ‘증언’이 됐다[플랫] 경찰, 김호중 ‘정확한 음주량 측정’해 ‘위드마크’로 종합 판단 조국 “대통령 거부권, 폭탄주 퍼마시듯 사용하는 권한 아냐” 인기기사 경찰, 김호중 ‘정확한 음주량 측정’해 ‘위드마크’로 종합 판단 19,395 ‘김건희 명품백 의혹’ 고발한 백은종 대표 “파렴치한 검찰 인사, 신뢰 못 해” 19,005 “이런 식이면 백서 아니라 탁서·흑서”···조정훈 위원장 사퇴 주장까지 분출 18,805 이란, 라이시 대통령 사망 확인 18,143 ‘붕괴 조짐’ 소문에 떨고 있는 연세대 기숙사 학생들···무슨 일이? 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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